온안1 19개월 아이랑 내돈내산) 카페 온안 안녕하세요~ 아이랑입니다 :) 날씨가 너무 추워서 이불 밖이 너무너무 위험해 보이는 요즘입니다~ㅎㅎㅎ 직장을 다니는 저는 반차를 쓴 날도 역시나 아이랑 집에 있다기보단 이곳저곳을 같이 다니며 추억을 쌓고 싶어서 나갔는데요~ ㅎㅎㅎ 저희 가족은 서구에 살고 있는데 아내가 매번 가고 싶어 하는 카페인 온안 이라는 곳을 가봤습니다! 지나가면서 저희 가족은 포장으로 흑임자 크림라떼를 자주 시켜 먹곤 했었는데요! 포장을 했던 이유는 주말에는 거의 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았어서였습니다...! ㅎㅎ 너무 이쁘고 좋지만 온안의 흑임자 크림라떼는 먹고 싶어서 포장을 해서 가곤 했었는데요! 흑임자 크림라떼가 너무너무 맛있어서 평일에 한번 들려 자리를 잡아봤습니다~ ㅎㅎ 역시나 평일 퇴근시간 전에 가면 자리가 꽤 있.. 2024. 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