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4인 가족의 가장이자, 자산이라는 팀을 운영하는 감독입니다.
자산 관리를 단순히 종목을 매수하는 행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 철학으로는 "포트폴리오는 축구와 같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승리를 위해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의 비중을 조절하듯, 주식 또한 하이리스크 종목 (공격수), 안정적 지수 종목 (미드필더), 배당주 (수비)의 밸런스가 필수적이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제 팀의 핵심 미드필더와 공격수 역할을 맡은 SPYM과 QQQM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1. SPYM: 중원을 장악하는 든든한 미드필더 (S&P 500)
축구에서 미드필더가 무너지면 경기 전체가 흔들립니다.
투자에서 그 역할은 미국 시장 그 자체인 S&P 500지수 추종 TF, SPYM이 담당합니다.
- 투자 전략 : 미국 상위 500개 기업에 분산 투자하여 시장의 평균 수익률을 확보합니다.
- 감독의 시선 : 4인 가족의 가장으로서 자산의 변동성을 제어하는 역할은 필수적입니다. SPYM은 기술, 금융, 헬스케어 등 전 산업군이 골고루 있어, 특정 섹터의 하락에도 팀 전체의 붕괴를 막아준느 든든한 중원 사령관입니다.
2. QQM: 승리를 결정짓는 날카로운 공격수 (Nasdaq 100)
탄탄한 수비만으로는 경기에 승리할 수 없습니다.
자산의 가파른 성장을 위해서는 득점을 책임질 공격수가 필요하며, 저는 그 카드로 QQQM을 선택했습니다.
- 투자 전략 : 나스닥 100 지수를 추종하며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혁신 기술주에 집중합니다.
- 감독의 시선 : 자산 성자의 가속도를 붙이기 위해 기술주의 폭발력은 필수입니다. QQQM은 기존 QQQ보다 운용 보수가 낮아 장기 투자자에게 유리하며, 팀의 전체 수익률을 끌어올리는 확실한 스트라이커 역할을 수행합니다.
3. 전술의 핵심 : ETF 내부의 스쿼드 (구성 종목) 파악
훌륭한 감독은 선수의 이름만 보지 않고 그들의 컨디션과 특성을 파악합니다. ETF 투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투자한 ETF 속에 어떤 '선수 (기업)'들이 포진해 있는지 아는 것이 비중 조절의 핵심입니다.
- 기술주 중복 체크 : SPYM과 QQQM은 모두 빅테크 기업을 상위 종목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공격적인 성향이 강해질 수 있음을 의미하므로, 저는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이들의 중복 비중을 체크하며 리스크를 관리합니다.
- 비중 싸움 : 시장 상황에 따라 공격수 (QQQM)를 전진 배치할지, 미드필더 (SPYM)를 강화해 수비를 두텁게할지 결정하는 것이 바로 감독인 저의 역할입니다.
결론 : 4인 가족의 안정적인 승리를 위한 밸런스
4인 가족을 책임지는 가장의 포트폴리오는 화려함보다 "지지 않는 경기"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SPYM이라는 탄탄한 미드필더진 위에 QQQM이라는 강력한 공격수를 배치하여 안정성과 성장성의 조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포트폴리오 스쿼드는 어떻게 구성하셨나요?
종목 하나하나가 수행하는 역할을 이해할 때, 진정한경제적 자유로 가는 승리의 길이 열릴 것이라 생각합니다.